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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과방위 측에 '해외 거주'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쿠팡 청문회 불출석을 '불허'합니다'란 여수출장샵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김 의장과 강한승·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과방위 측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했다.

최 위원장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김 의장이 이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귀 위원회(과방위)의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 증인출석 요구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당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못하게 됐음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본인은 현재 해외 거주하고 근무하는 중으로 전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들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청문회에 출석이 불가함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 전 대표도 이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저는 본건 사고 발생 전인 지난 5월 말 쿠팡 대표이사 사임을 발표한 이후 관련 업무에서 모두 손을 떼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본건(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알지 못할 뿐더러, 대표이사를 사임한 지 이미 6개월이 경과한 상황에서 회사의 입장을 대표해 책임있는 증언을 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사료돼 부득이 출석이 어렵단 점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썼다.

박 전 대표는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본인은 쿠팡 침해사고에 대해 지난 2일 귀 위원회와 3일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본인이 알고 있는 바를 모두 답변드린 바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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